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/도전과제 (문단 편집) ==== 대 협상국 ==== ||<-5> '''대 협상국[br],,Big Entente,,''' || || '''1.0''' || '''★★★★''' || ||<-5> [[파일:대 협상국(Hearts of Iron IV).png||width=100%]] || ||<-5> '''[[프랑스(Hearts of Iron IV)|프랑스]]로 국가 중점 '소협상국'을 완료한 뒤 [[독일국(Hearts of Iron IV)|독일국]]의 모든 지역을 점령하거나 점령한 국가를 세력에 가입시키시오.''' || 소협상국 중점을 찍고 방어 중점으로 간 다음 알프스와 [[벨기에(Hearts of Iron IV)|벨기에]] 방면으로 마지노선을 확장하고 수비군을 배치한다. 뮌헨 조약 시점에서 [[체코슬로바키아(Hearts of Iron IV)|체코슬로바키아]]를 배반하지 말고 전쟁에 참여하지만 마지노선에서 벗어나지 말고 대기한다. 요새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방비되어 있다면 AI는 공격하지 않는다. 단 항공기로 폭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므로 전투기를 충분히 뽑아 제공권만은 절대로 내줘서는 안된다. 그 상태로 [[폴란드(Hearts of Iron IV)|폴란드]], [[유고슬라비아(Hearts of Iron IV)|유고슬라비아]], [[벨기에(Hearts of Iron IV)|벨기에]] 등 다른 나라들이 망해도 움직이지 말고 내정에 힘쓰면서 병력을 모으다가 독소전쟁이 개시되어 [[독일국(Hearts of Iron IV)|독일국]]의 병력과 생산력이 어느정도 타격을 입었다 싶으면 진군해서 [[베를린]]에 삼색기를 꽂으면 된다. [[이탈리아(Hearts of Iron IV)|이탈리아]]는 국경지대에서는 마지노에서와 같이 우주방어에 들어가야 하지만 본토 이외에는 방위를 거의 하지 않으니 따로 병력을 빼두었다가 참전하자마자 리비아와 사르데냐로 빠르게 진군해 신경쓸 전선을 줄이는 것도 좋다. 참고로 [[독일국(Hearts of Iron IV)|독일국]]을 피감독국으로 만들어서 가입시켜도 달성된다. 사실 실력이 좋지 않아도 운이 좋으면 쉽게 깰 수 있는데, 전쟁이 시작된 후 약 2년 정도가 지나면 확률적으로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의 민주독일 내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때 협공하면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